피아노 협주곡 1번 (쇼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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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아노 협주곡 1번 (쇼팽)은 프리데리크 쇼팽이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으로, 1830년 쇼팽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카를로 에바시오 솔리바가 지휘하여 초연되었다. 이 곡은 쇼팽의 고향 바르샤바에 대한 작별과 낭만적인 정념을 담고 있으며, 1악장, 2악장(로망스), 3악장(론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케스트라 반주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영화 《더 트루먼 쇼》,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등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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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협주곡 1번 (쇼팽) | |
---|---|
작품 정보 | |
제목 | 피아노 협주곡 1번 호단조 작품번호 11 |
장르 | 피아노 협주곡 |
작곡가 | 프레데리크 쇼팽 |
작곡 연도 | 1830년 |
헌정 | 프리드리히 칼크브레너 |
출판 | 1833년 |
악기 편성 | |
독주 악기 | 피아노 |
오케스트라 | 플루트 2개 오보에 2개 클라리넷 2개 바순 2개 호른 2개 트럼펫 2개 팀파니 현악기 |
악장 구성 | |
1악장 | 알레그로 마에스토소 (호단조) |
2악장 | 로만체 - 라르게토 (마장조) |
3악장 | 론도 - 비바체 (호단조) |
2. 작곡 배경 및 초연
이 피아노 협주곡은 쇼팽이 존경했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프리드리히 칼크브레너에게 헌정되었다. 요한 네포무크 후멜의 영향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해럴드 C. 쉔버그는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에서 "후멜의 A단조와 쇼팽의 E단조 협주곡의 시작 부분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유사하다"라고 적었다.[2]
이 피아노 협주곡은 쇼팽이 존경했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프리드리히 칼크브레너에게 헌정되었다. 해럴드 C. 쉔버그는 그의 저서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에서 요한 네포무크 후멜의 영향으로 "후멜의 A단조와 쇼팽의 E단조 협주곡의 시작 부분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유사하다"라고 언급했다.[2]
이 협주곡은 당시 기악 협주곡의 전형적인 세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쇼팽은 이 곡을 작곡하면서 친구 티투스 보이치에호프스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썼다. "여기서 당신은 내가 의지와 상관없이 잘못하는 경향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어떤 것이 내 눈을 통해 무심코 머릿속에 들어왔기에, 비록 그것이 모두 틀릴지라도 나는 그것을 즐기고 싶습니다."[3] 이 시각적 영감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의 라르게토 뒤에 있는 "이상"이라고 여겨지는 소프라노 콘스탄치아 브와드코프스카였을 가능성이 있지만, 일부는 쇼팽이 보이치에호프스키를 언급한 것일 수 있다고 믿는다.[4]
1830년 10월 12일에 있었던 초연은 "성공적이었다... 만원 관중"이었다. ''바르샤바 쿠리에르''에 따르면 "약 700명의 관객"이 모였다. 협주곡은 쇼팽 자신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카를로 에바시오 솔리바가 지휘하여 초연되었다. 이 곡은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7주 후, 11월 봉기 이후 파리에서 쇼팽은 살 플레옐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협주곡을 연주했고, 역시 호평을 받았다. 프랑수아-조제프 페티는 다음 날 ''라 레뷔 뮤지컬''에 "이 멜로디에는 정신이 깃들어 있고, 이 구절에는 환상이 있으며, 모든 곳에 독창성이 있다"고 썼다.[5]
이 곡은 번호상 1번이지만 실제로는 두 번째로 작곡되었다. 쇼팽은 처음에 쓴 바단조 협주곡을 1830년3월 17일 바르샤바에서 열린 프로 데뷔 연주회에서 초연한 후 이 곡의 작곡에 착수했다.
같은 해 10월 11일, 빈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열린 바르샤바에서의 고별 연주회에서 쇼팽 자신이 피아노 독주로 초연했다. 그 후, 1832년2월 26일 파리 데뷔 연주회에서도 연주되어 호평을 받아 출판하게 되었으며, 이는 다음 해인 1833년 초판에 기록되어 있다. 칼크브레너에게 이 곡을 헌정한 것도 파리 데뷔에 힘써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였다. 그 후에도 쇼팽은 연주회에서 주로 이 곡을 연주하고, 제자들에게도 연습시켰다.
3. 음악적 특징 및 평가
쇼팽은 이 곡을 작곡하면서 친구 티투스 보이치에호프스키에게 자신의 시각적 영감에 대해 언급했다.[3] 이 시각적 영감은 소프라노 콘스탄치아 브와드코프스카였을 가능성이 있지만, 일부는 쇼팽이 보이치에호프스키를 언급한 것일 수 있다고 믿는다.[4]
1830년 10월 12일에 있었던 초연은 ''바르샤바 쿠리에르''에 따르면 "약 700명의 관객"이 모여 "성공적이었다... 만원 관중"이었다.[5] 협주곡은 쇼팽 자신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카를로 에바시오 솔리바가 지휘하여 초연되었으며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7주 후, 11월 봉기 이후 파리에서 쇼팽은 살 플레옐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협주곡을 연주했고, 역시 호평을 받았다. 프랑수아-조제프 페티는 ''라 레뷔 뮤지컬''에 "이 멜로디에는 정신이 깃들어 있고, 이 구절에는 환상이 있으며, 모든 곳에 독창성이 있다"고 평했다.[5]
협주곡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다. 일부 평론가들은 오케스트라 반주가 건조하고 재미가 없다고 비판하며, 평론가 제임스 후네커는 ''쇼팽: 그 사람과 그의 음악''에서 이것이 "최고의 쇼팽은 아니다"라고 썼다.[6] 미하일 플레트네프와 같은 음악가들은 쇼팽의 오케스트레이션을 수정하기도 했다.[7][8]
반면에, 다른 많은 사람들은 오케스트라 반주가 피아노의 소리에 맞춰 신중하고 의도적으로 쓰여졌으며, 단순함이 화성의 복잡성과 의도적인 대조를 이룬다고 생각한다. 요한 네포무크 훔멜의 협주곡을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있지만, 로베르트 슈만은 "쇼팽은 이 곡들로 베토벤의 정신을 콘서트 홀에 도입했다"[9]라고 언급하며 다른 견해를 보였다.
1번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두 번째로 만들어졌다. 1830년 3월 17일 바르샤바에서 열린 프로 데뷔 연주회에서 바단조 협주곡을 초연한 후에 작곡에 착수했다. 같은 해 10월 11일, 빈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열린 바르샤바에서의 고별 연주회에서 쇼팽 자신이 피아노 독주로 초연했다. 1832년 2월 26일 파리 데뷔 연주회에서도 연주되어 호평을 받아 출판하게 되었으며, 칼크브레너에게 이 곡을 헌정한 것도 파리 데뷔에 힘써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였다.
이 작품은 그의 고향 바르샤바에 대한 작별과 비상을 의미한다고 하며, 제2번과 비교하여, 전작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이 제1번은 구성을 중시한 작품으로 규모도 크다.
피아노 독주부에 비해 오케스트라 부분이 빈약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며, 칼 타우지히, 밀리 발라키레프 등이 자작 관현악 편곡을 남겼다. 이 곡의 자필보는 거의 현존하지 않으며, 얀 에키엘에 의한 내셔널 에디션에 따르면, 제2번과 마찬가지로 현재 악보는 다른 사람에 의해 관현악 편곡되었을 가능성이 높다(출판사가 여러 오케스트레이터에게 쓰게 했다[18])고 한다. 그러나, 제2악장에서 현악기에 소르디노를 사용하는 등, 제2번과 함께 쇼팽이 고생하면서도 독자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시도했던 것은 틀림없다.
내셔널 에디션에서는 작곡가가 악기 지정을 써넣은 일부 현존하는 피아노 스코어, 오귀스트 프랑숌이 파트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피아노 편곡 악보 등을 토대로 쇼팽이 원래 의도했을 오케스트레이션을 복원한 '콘서트 버전'과, 기존 악보를 교정한 '히스토리컬 버전'을 간행하고 있다. 쇼팽의 서간에 근거한 '피아노 5중주 버전(6중주에서 콘트라베이스를 뺀 것)'도 최근 자주 연주되고, CD에도 수록되고 있다.
4. 구조
# 알레그로 마에스토소 (E단조)
# 로망스 – 라르게토 (E장조)
# 론도 – 비바체 (E장조)
일반적인 연주 시간은 약 38분에서 42분 정도이다.
제1악장과 제2악장 모두 특이한 조바꿈을 특징으로 한다. 첫 번째 악장 Allegro에서는 제시부가 예상되는 i-III 대신 평행조인 장조, i-I로 조바꿈한다. 이 조 관계(i-III)는 재현부에서 두 번째 주제와 세 번째 주제 사이에서 최종적으로 나타난다. 쇼팽은 피아노 소나타 1번과 피아노 삼중주 사단조에서도 동일한 효과를 사용했다.[10]
E단조 협주곡의 제1악장은 세 개의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오케스트라가 이를 소개한다. 피아노는 첫 번째 주제(139마디)를 연주하고, 이어서 서정적인 두 번째 주제(155마디)를 연주하며, 저음 대위법으로 첫 번째 주제의 주요 동기가 함께 연주된다. 세 번째 주제는 E장조로, 제시부에서 오케스트라에 의해 도입되고 피아노가 이어받는다(222마디). 발전부는 385마디에서 시작되며, 피아노는 두 번째 주제로 시작하고, 오케스트라는 첫 번째 주제를 발전시킨다. 재현부는 486마디에서 다시 오케스트라가 시작 주제를 연주하며 시작한다. 세 번째 E장조 주제가 다시 나타나지만(573마디) 이번에는 G장조(i-III)로 나타난다.
평소 라이브로 접하면 템포가 매우 자주 바뀌는 작품이라는 인상을 받지만, 자필 악보에는 그러한 지정은 전혀 없다. 과거에는 제1악장이 너무 길다고 하여, 컷을 하는 것이 관례였던 시기가 있었다.
4. 1. 1악장: 알레그로 마에스토소 (Allegro maestoso)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은 협주곡풍의 소나타 형식이다. 오케스트라에 의해 마주르카풍의 제1주제와 폴로네즈풍의 부주제, 제2주제가 연주된 후, 독주 피아노가 등장하여 시종 화려하게 곡이 전개된다. 제2주제는 일반적인 소나타 형식과는 반대로, 제시부는 동주조의 마장조로, 재현부는 평행조의 사장조로 연주된다. 코다에서 기교상 클라이맥스가 된다.
4. 2. 2악장: 로망스 - 라르게토 (Romanze - Larghetto)
2악장 로망스는 엄격한 의미의 소나타 형식은 아니지만, 제시부의 두 번째 주제는 으뜸조에서 딸림조로 조바꿈하는 고전적인 모델을 따르며(I-V), 다시 나타날 때는 가온음(III)으로 조바꿈한다. 쇼팽은 티투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강력한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로맨스, 차분하고 우울한 느낌으로, 천 가지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곳을 부드럽게 바라보는 누군가의 인상을 준다. 아름다운 봄 저녁 달빛 아래의 일종의 백일몽이다."라고 썼다.[11] 이 2악장은 "수줍음 없이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작품"으로 묘사되어 왔다.[12]
초연 당시 템포 표시는 "아다지오"였지만, 출판 시 변경되었다. 명상적인 약음기를 붙인 현의 서주에 이어 피아노에 의한 아름다운 주제가 나타난다. 중간의 agitato 부분에서 고조된 후, 피아노의 아르페지오를 배경으로 오케스트라가 첫 번째 주제를 연주하며 곡을 닫는다. 끊임없이 종악장으로 이어진다. 파국 후의 시기였던 점도 있어, 청년기의 연인 콘스탄차 그와드코프스카에 대한 동경도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도 있다.
4. 3. 3악장: 론도 - 비바체 (Rondo - Vivace)
오랜 망설임과 주저함, 어려움 속에 작곡된 3악장은 당대 크라쿠프에서 유행하던 싱코페이션을 특징으로 하는 2박자 춤곡인 크라코비악 리듬을 사용한다.[13] 이 곡은 쇼팽이 폴란드의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귀국하지 못하기 전에 작곡한 마지막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1830년 8월 론도를 완성한 후, 그는 처음에는 현악 4중주단과, 그 다음에는 소규모 관현악 앙상블과 함께 이 곡을 개인적으로 연주했다.
짧은 서주 후, 폴란드의 민족 무용 중 하나인 "크라코비악"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론도가 나온다. 오케스트라와 피아노가 주고받으며, 도중에 민요풍의 에피소드를 등장시키면서, 당당한 클라이맥스를 구축한다. 코다 부분의 아르페지오는 특히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지만, 최대의 볼거리 중 하나가 되고 있다.
5. 악기 편성
Koncert e-mollpl의 악기 편성은 다음과 같다.
악기군 | 악기 |
---|---|
목관 악기 | 플루트 2, 오보에 2, C조 클라리넷 2, 바순 2 |
금관 악기 | 호른 4 (E조 2, C조 2), 트럼펫 2 (1악장 C조, 3악장 E조), 베이스 트롬본 |
타악기 | 팀파니 |
현악기 | 현악 5부 |
에키엘의 "콘서트 버전"에서는 다음과 같은 악기 변경이 이루어졌다.
- 클라리넷 (C조 → B♭조)
- 호른 4 → F조 2
- 트럼펫 (C조 → B♭조)
제18회(2021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에서는 오케스트라 현악기를 12형(12, 10, 8, 6, 4)으로, 호른은 초판 그대로 4개를 사용했다.[19]
6.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
- 짐 캐리 주연의 1998년 영화 더 트루먼 쇼와 그 사운드트랙에 이 작품의 두 번째 악장이 사용되었으며,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는 그 악장 전체가 연주된다.[14]
- 이 작품의 두 번째 악장은 대한민국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 1976년 영화 ''길모퉁이 소녀''에는 피아니스트 클라우디오 아라우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이 협주곡이 등장한다.[14]
- 1980년 영화 ''경쟁''에서는 여섯 명의 결선 진출자 중 한 명이 이 곡을 연주한다.
- 2015년 영국 영화 ''벤을 위하여''에서도 이 협주곡의 연주가 두드러지게 등장한다.
- 돈 허츠펠트의 2012년 영화 ''정말 아름다운 날''의 클라이맥스에 2악장이 등장한다.
- 영화 『하얀 집의 소녀』에도 이 곡이 사용되었다. 크리스티앙 고베르가 담당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도입부 외에도, 영화 본편에서도 주인공인 린이 평소 레코드 플레이어에 걸어 애청하는 곡으로 사용되고 있다.
- 전편에 쇼팽의 곡이 사용된 마츠다 유사쿠 주연의 하드보일드 영화 『야수 죽다』에서는, "우아한 야수"라는 곡명으로, 제1악장 부주제를 편곡한 곡이 등장한다.
-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노다 메구미가 데뷔 콘서트에서 연주하고, 슈트레제만이 지휘하는 런던 교향악단과 협연하고 있다.
- 드라마 『히로시마 쇼와 20년 8월 6일』에서, 원폭 투하 직전의 장면에 2악장이 사용되고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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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 Biography on NIFC
https://en.chopin.ni[...]
2018-07-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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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by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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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Chopin's interest in men airbrushed from history, programme 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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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Concerto in E Minor
http://en.chopin.n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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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 Ev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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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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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 Piano Concerto No. 1 in E minor, Opu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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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The Evolution of Chopin's Sonata Forms: Excavating the Second Theme Group
https://mtosmt.or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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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 - Piano Concerto No. 1 In E Minor
http://muswrite.blog[...]
Blog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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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Frédéric Chopin: Piano Concerto No. 1 in E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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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Chopin: Piano Concertos
http://www.linnre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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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간행물
The Little Girl Who Lives Down the Lane
Division of Cinema of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1977
[15]
서적
大作曲家は語る
東京創元社
1977-12-10
[18]
웹사이트
쇼팽:피아노 협주곡 제일번제이번(J.에키엘교정、쇼팽・내셔널・에디션편、PWM출판)
http://www.musicsupp[...]
뮤직・서플라이
[19]
Youtube
final round (18th Chopin Competition, Warsaw)
https://www.youtube.[...]
www.youtube.com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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